순
순수한 피아니시모
피아노2026.3.1
클래식 전공하고 다른 일 하시는 분들 근황 궁금해요!
제 동기들 보면 반 정도는 아예 다른 길 가거나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도 많거든요. 저도 요즘 현타 와서 일반 기업 취업이나 마케팅 쪽 기웃거리고 있는데... 혹시 전공 살려서 취업하신 분 계실까요? 아님 아예 딴판인 일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, 적응 잘하셨는지 조언 좀 듣고 싶어요. 음악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계속하기엔 막막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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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멋
멋진 선율피아노3/3
클래식 전공은 아니지만 나도 비슷한 고민했었음. 결국 프리랜서로 정착했는데, 작곡 외주나 레슨 틈틈이 하면서 먹고 살만하더라.
신
신비로운 마림바피아노3/6
프리랜서 정착하신 분 보니깐 괜히 반갑네. 나도 입시 시즌 끝나면 슬슬 다른 길 알아봐야 하나 했는데...
김브리피아노3/8
음악 기획사에 취업해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친구도 있고... 아얘 공무원이 된 친구도 있어요. 다른 일하는데도 오히려 잘 맞는다는 친구들도 많아서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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