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음표
비올라2026.3.17
너무 뻔한 레퍼토리의 음악회 가면 좀 어떠신가요
며칠 전 지인 연주회에 갔는데, 프로그램이 브람스 헝가리 무곡, 드보르작 유모레스크,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... 딱 예상 가능한 곡들이었어요.
물론 연주는 훌륭했지만, 그와 별개로 또 이 곡들인가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. 익숙한 곡으로 관객 유치도 중요하지만, 연주자로서 새로운 시도나 숨겨진 명곡을 발굴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든 문제겠죠?
지인한테 이런 피드백을 줘도 될지도 고민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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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신
신비로운 피아노피아노3/18
일반인 대상으로 티켓을 팔려면... 거의다 뻔한곡을 할수밖에 없긴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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