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빛 악보
첼로2026.6.9
집에서 연습 vs 연습실 월대여, 다들 어떻게 하세요?
독립하고 나서 제일 고민인 게 연습 공간이에요;; 집에서 하자니 첼로가 소리가 커서 옆집 눈치 보이고, 그렇다고 연습실 월로 끊자니 한 달에 나가는 돈이 또 만만치 않더라구요. 방음 부스 알아보니 그건 또 설치비가 어마어마하고요ㅠ 다들 연습 공간 어떻게 해결하세요? 집에 방음 좀 하고 버티시는지, 연습실 정기로 쓰시는지 현실적인 얘기 듣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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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우
우아한 코르넷트럼펫6/9
저는 풀로 연습실 끊는 건 부담돼서 시간제 쿠폰으로 큰 소리 필요한 날만 가요. 집에선 약음기 끼고 손가락이랑 천천히 하는 부분 위주로 하고요. 방음부스는 저도 견적 보고 포기했는데 그 돈이면 시간제로 몇 년 쓰겠더라구요ㅋㅋ 동네에 음대 있으면 연습실 개방 시간 노리는 것도 방법이에요
피
피치카토첼로6/17
첼로는 약음기 껴도 보잉 큰 소리 감이 안 살아서 결국 따로 연습할 데가 필요하죠ㅠ 저는 동네 구민회관이랑 문화센터 연습실이 시간당 진짜 저렴해서 큰 소리 필요한 날만 거기 가요. 음대 연습실급은 아니어도 첼로 켤 정도는 되고요. 집에선 약음기로 운지랑 암보 위주로 하고요. 풀 월대여보다 이렇게 쪼개는 게 한 달로 보면 훨씬 싸더라고요
깊
깊은 첼로첼로6/20
저도 첼로라 약음기로는 한계라 공감해요ㅠ 저는 같은 동네 사는 연주자랑 연습실 하나를 반반으로 나눠 써요. 시간대만 안 겹치게 조율하면 월대여비가 절반이라 부담이 확 줄더라구요. 혼자 풀로 끊는 것보다 이게 훨씬 현실적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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