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
피치카토
첼로2026.8.16
본가에서는 집에서 소리 내기가 제일 눈치 보입니다
본가 내려온 지 삼 주째인데 연습이 제일 문제예요. 동네 연습실은 차로 이십 분이고 시간당 만 원이라 매일 가기가 부담됩니다. 첫 주엔 그래도 매일 갔는데 삼 주쯤 되니까 계산이 되더라고요. 집에서는 낮에만 겨우 소리 내는데 그것도 옆집 눈치가 보여요
그래서 요즘은 오전에 두 시간 몰아서 하고 오후엔 악보만 봅니다. 학교 연습실이 이렇게 고마울 줄 몰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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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겨울의 기타플룻8/16
저희 본가 쪽은 시립도서관 지하에 연습실이 있어서 거기 씁니다. 시간당 삼천 원이라 동네에 그런 데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
피
피치카토첼로8/16
도서관은 생각도 못 했네요. 내일 아침에 여기도 그런 데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
행
행복한 리듬피아노8/16
본가에선 저녁이 안 되니까 아침형이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방학마다 그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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