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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만돌린

피아노

2026.8.19

카페 알바 이 주째인데 저녁 연습에 티가 나요

방학에 카페 알바를 시작했는데 두 주쯤 되니까 손목이 좀 이상해요. 컵 나르는 것보다 얼음 퍼내는 게 힘든데 하루 종일 하니까 저녁에 연습할 때 티가 납니다 그만두기엔 다음 학기 교재비가 걸리고 계속하자니 이게 맞나 싶어요. 주말만 하는 자리로 바꿔볼까 알아보는 중인데 그건 또 시급이 낮더라고요. 다들 방학 알바는 어디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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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겨울의 기타
겨울의 기타플룻8/19
저는 학원 보조로 갔어요. 시급은 카페보다 좀 낮은데 손 쓸 일이 거의 없어서 그게 큽니다
새
새벽연습러바이올린8/19
얼음은 스쿱 각도 바꾸면 좀 낫긴 한데 오래 하면 결국 똑같아요. 저는 알바 끝나고 손목 좀 풀고 연습 시작합니다
행
행복한 리듬피아노8/20
저도 그렇게 버텼다가 두 달 뒤에 정형외과 갔어요;; 저녁에 티 날 정도면 푸는 걸로 안 될 수도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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