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의 선율
피아노2026.9.20
안 쓰는 악보 원본도 버리시나요
주말이라 미뤄둔 악보를 정리했습니다. 책장에서 상자 하나가 나왔는데 반은 펴본 적도 없는 것들이네요.
복사본은 버리면 되는데 원본이 문제입니다. 버리자니 언젠가 쓸 일이 생길 듯하고 두자니 또 이만큼 쌓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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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행
행복한 리듬피아노9/20
원본은 진짜 못 버리겠어요. 결국 상자째로 베란다에 올려뒀습니다
깊
깊은 첼로첼로9/20
베란다 맞아요ㅋㅋ 근데 한 번 상자 열어서 훑으면 절반은 그냥 버려지더라고요. 안 열어보니까 계속 쌓이는 거였어요
영
영롱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9/21
필요하면 다시 사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난봄에 한 번 싹 정리했어요. 아직까지 아쉬웠던 적은 없습니다
바다의 선율피아노9/21
다시 살 수 있는 건 그렇다 쳐도 절판된 건 어떻게 하셨어요? 그게 걸려서 손이 안 갑니다
영
영롱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9/22
절판된 건 남겼습니다. 버린 건 지금도 파는 것들이라 아쉬울 게 없었어요
조
조용한 레가토비올라9/22
절판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확인하세요? 찾아봐도 재고만 없는 건지 아예 끊긴 건지 구분이 안 되던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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