든
든든한 호른
호른2026.9.21
악기 맡겨두고 퇴근하는 분 있나요
합주 끝나고 케이스 메고 지하철 계단 올라가다 보면 이게 맞나 싶습니다. 집에서 연습할 시간도 딱히 없는데 매일 왕복으로 들고 다니고 있어요.
단에 락커가 있긴 합니다. 그런데 쓰는 사람을 못 봤어요. 다들 그냥 들고 가시더라고요.
두고 가자니 걸리는 게 몇 개 있습니다. 겨울에 난방 끄면 안이 꽤 차가워질 것 같고, 관리하시는 분 말고도 드나드는 사람이 있으니까요. 남의 악기를 굳이 만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요.
혹시 맡겨두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? 괜찮으셨는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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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피치카토첼로9/21
남이 만지는 것보다 온도가 더 걸리실 거예요. 겨울에 난방 끊기는 곳이면 차라리 들고 다니는 게 낫습니다
활
활기찬 트럼펫트럼펫9/21
여긴 거의 다 두고 다녀요. 겨울에 난방 끄는 데가 아니라 그런지 별 얘기 없었습니다
든
든든한 호른호른9/22
난방은 확인해볼 생각을 못 했습니다. 그런데 물어보려니 저희는 관리하시는 분이 따로 없네요
o
oboe_yj오보에9/22
그런 데는 겨울에 한 번 늦게까지 있어보면 압니다. 난방 언제 끄는지 몸으로 알게 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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