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
깊은 첼로
첼로2026.7.14
다음 시즌 프로그램 악보 받아서 펼쳐봤는데 벌써부터 손이 저릿하네요
방학이라 합주는 좀 뜸한 시기인데, 다음 시즌 프로그램 악보가 미리 나와서 오전에 받아왔어요. 커피 한 잔 하면서 슬슬 넘겨봤는데 몇 군데는 보자마자 아 이거 여름 내내 붙잡고 있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ㅋㅋ
아직 합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지금부터 개인적으로 조금씩 뜯어놓으려구요. 시즌 시작하고 나서 허둥대는 것보단 미리 손에 익혀두는 게 마음이 편해서요.
설레는 반 걱정 반인데, 그래도 새 곡 처음 펼칠 때의 이 느낌은 매번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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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여름의 탬버린타악기7/15
새 프로그램 처음 받아서 펼칠 때 그 느낌 진짜 묘하죠. 어려워 보이는 부분 눈에 딱 들어오면 벌써 마음이 바빠지고ㅋㅋ 근데 미리 슬슬 봐두면 확실히 시즌 들어가서 훨씬 수월하더라고요. 여름 잘 활용하시는 거 같아 보기 좋네요.
유쾌한 트롬본트롬본7/21
저는 새 악보 받으면 일단 빨간펜으로 무서운 데부터 동그라미 쳐놔요ㅋㅋ 그래야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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