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긋한 기타
피아노2026.7.29
알바 다니는 날은 연습 텐션 잡기가 참 힘들다
방학 동안 등록금이라도 좀 보태보자 싶어서 오후에 알바를 하나 잡았어요
근데 막상 하니까 알바 전후로 시간이 붕 떠서 연습을 몰아서 못 하겠더라고요
오전에 두어 시간 하고 알바 갔다 오면 이미 저녁이라 손이 풀렸다 다시 굳었다 반복이에요
그렇다고 돈은 벌어야 하니 안 할 수도 없고
시간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학기 중보다 연습이 더 토막 나는 느낌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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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별
별빛 화성플룻7/29
저도 방학 때 과외 알바 뛰는데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ㅠㅠ 갔다 오면 손이 굳어서 다시 푸는 데만 한참 걸려요
그래서 저는 아예 알바 끝나고 바로 연습실 직행하는 걸로 루틴 잡으니까 좀 낫더라고요 집 들르면 그냥 눕게 돼서;;
행
행복한 리듬피아노7/30
저도 방학에 통으로 앉는 날이 손에 꼽아요;; 저는 알바 전 오전은 큰 곡, 갔다 와서는 스케일이나 천천히 만지는 정도로 나눴더니 그나마 죄책감은 좀 덜하더라고요
느
느긋한 기타피아노7/30
오 그렇게 나누면 되겠네요 저는 오후 타임을 자꾸 큰 곡으로 붙잡고 있었나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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