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
성악하는사람
VOICE2026.7.31
여름 냉방 탓인지 아침마다 목이 말라서 발성이 도무지 안 올라와요
밤새 에어컨 틀고 자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바싹 말라 있어서 첫 소리가 영 안 나와요. 겨울에 건조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여름 냉방이 은근 성대엔 더 가혹한 것 같기도 하고요.
그래서 요즘은 자기 전에 가습기 틀고 머리맡에 물도 두고 자는데, 그래도 아침 워밍업이 예전보다 확실히 오래 걸리네요. 미지근한 물 홀짝이면서 삼사십 분은 살살 풀어줘야 겨우 소리가 제자리를 잡아요.
오늘은 오후에 반주 맞춰보기로 해서 아침부터 목 상태에 유난히 신경이 쓰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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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별
별빛 플루트플룻7/31
성대는 아니지만 관악도 여름 냉방에 입안이 자꾸 말라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ㅠㅠ 저는 연습 전에 미지근한 물 홀짝이면서 입 안부터 데우는 편인데 성악은 훨씬 예민하겠어요. 가습기 두고 주무시는 게 답인 것 같아요
클
클라리넷쌤클라리넷7/31
저희 레슨실도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는 자리가 있어서 거기 앉는 날은 확실히 목이 더 칼칼해요. 바람 방향만 위로 돌려도 좀 낫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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