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
부드러운 화성
피아노2026.6.27
동네 행사에서 연주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
오전에 동네 작은 행사에서 연주 한 타임 하고 왔어요. 큰 무대도 아니고 그냥 구민회관 로비 같은 데라 솔직히 별 기대 없이 갔거든요.
근데 어르신들이랑 애들이 바로 앞에서 듣다가 곡 끝날 때마다 박수 쳐주고, 이거 무슨 곡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게 은근 뭉클하더라구요. 정식 공연장에서 멀리 있는 객석이랑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.
페이가 큰 무대는 아니어도 이런 가까운 자리가 가끔은 더 기운 나게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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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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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young_vc첼로6/27
이런 가까운 무대가 은근 오래 남더라구요. 저도 복지관 연주 때 한 어르신이 끝나고 손 잡아주셔서 그날 종일 기분이 좋았어요. 큰 무대랑은 또 다른 보람이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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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화성피아노6/27
복지관 연주도 좋죠ㅎㅎ 그렇게 가까이서 반응 받으면 페이 떠나서 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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