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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

상쾌한 리듬

첼로

2026.8.5

합주 전에 다 같이 밥 먹는 팀이 확실히 소리도 잘 맞아요

오늘 낮에 모인 팀은 리허설 전에 다들 근처에서 같이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인데, 이런 팀이 이상하게 합도 빨리 붙어요. 밥 먹으면서 몇 마디 나눈 사람이랑은 눈짓만 해도 템포가 통하는 느낌이랄까요. 반대로 각자 시간 맞춰 와서 바로 자리 앉는 팀은 첫 곡 내내 서로 눈치만 보다 끝나는 경우가 많고요. 실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를 모르는 거죠. 오늘은 다행히 앞쪽이라 오후가 수월할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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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조
조용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8/5
맞아요 밥 먹고 들어가면 확실히 덜 어색해요. 근데 저희는 다들 시간이 안 맞아서 끝나고 먹는 쪽으로 가더라고요
유
유쾌한 트롬본트롬본8/6
저는 반대로 밥 먹고 오면 몸이 무거워서 첫 곡은 좀 헤매요ㅋㅋ 그래도 분위기는 확실히 낫긴 하죠
상
상쾌한 리듬첼로8/6
ㅋㅋ 그것도 맞아요 저도 많이 먹으면 첫 곡은 포기하는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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