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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7.7

평일 낮 카페 라이브 리허설 다녀왔는데 손님 없는 시간이라 오히려 편했어요

이번 주말에 작은 카페에서 라이브가 잡혀서 오늘 낮에 사운드 체크 겸 리허설 다녀왔어요. 평일 오후라 손님이 거의 없어서 사장님이랑 저랑 둘이 텅 빈 공간에서 소리 맞춰봤는데, 이게 은근 부담 없고 좋더라구요. 공간마다 울림이 다 달라서 미리 한 번 소리 내보는 게 진짜 중요한데, 오늘처럼 조용할 때 여유 있게 체크하니까 주말 본 공연 때 훨씬 안심될 것 같아요. 커피도 한 잔 얻어 마시고 나름 알찬 오후였네요.
24305

댓글 2

행
행복한 리듬피아노7/7
카페 공연은 그 공간 울림 미리 맞춰보는 게 진짜 반이죠ㅋㅋ 저도 실내 작은 공간은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먹혀서 리허설 안 하고 갔다가 당황한 적 있어요. 손님 없는 낮에 여유롭게 체크하셨다니 주말 본 공연 완전 든든하시겠어요. 잘 하고 오세요
자
자유로운 선율바이올린7/13
빈 공간에서 소리 맞춰보는 거 저는 오히려 그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구요. 사람 있으면 신경 쓰여서 소리에 집중이 잘 안 되는데. 사장님이랑 둘이 텅 빈 카페에서 커피까지 얻어드셨다니 그림이 좋네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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